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작년에 한 번 알아봤다가 올해 다시 보니 구조가 꽤 달라졌더라고요.

작은 회사에 청년 한 명을 정규직으로 들이려던 참이라, 바뀐 부분을 다시 짚어봤어요.
예전에 봤던 1유형·2유형 기억으로 접근했다가 살짝 헷갈렸거든요.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년이랑 뭐가 달라졌는지 비교하면서 풀어볼게요.
작년에 본 거랑 올해가 달라졌어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2026년부터 1·2유형 대신 수도권형·비수도권형으로 나뉘어요.
저는 이걸 모르고 작년 자료부터 봤다가 한 번 꼬였어요.
예전엔 유형 번호로 나뉘었는데, 올해는 회사가 어디에 있느냐가 기준이 됐거든요.
쉽게 말하면 수도권은 기업 지원 중심, 비수도권은 청년한테도 따로 돈이 가는 구조예요.
1·2유형 → 수도권형·비수도권형으로 개편. 비수도권은 기업 지원과 별개로 청년 본인 계좌에 직접 입금돼요.
저는 비수도권에 가게가 있어서 이 부분이 제일 눈에 들어왔어요.
어떤 청년을 뽑아야 되는지
지원 대상은 채용일 기준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만 15~34세 취업애로청년이에요.
그냥 청년이면 다 되는 게 아니라 ‘4개월 이상 쉬고 있던’ 조건이 붙어요.
저는 면접 보던 친구가 여기 들어가나 한참 따져봤어요. 이게 첫 관문이거든요.
기업 쪽도 조건이 있어요. 아무 회사나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직전 1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에요. 다만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신재생에너지·청년창업기업 등은 5인 미만도 예외로 봐줘요.
저는 5인이 안 돼서 처음엔 포기하려다가, 예외 업종을 보고 다시 확인했어요.
여기서 한 번 막혀서 운영기관에 전화로 물어봤는데, 업종에 따라 갈린다는 답을 들었어요.
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로 갈려요
수도권형은 기업에 1년 최대 720만 원, 비수도권형은 청년 본인에게 최대 720만 원이 따로 들어와요.
같은 제도인데 받는 사람이 달라지는 게 올해의 핵심이에요.
| 구분 | 받는 사람·금액 |
|---|---|
| 수도권형 | 기업에 1년 최대 720만 원 (월 60만 원×12개월) |
| 비수도권 일반 | 청년 본인에게 2년 최대 480만 원 |
| 비수도권 특별지원지역 | 청년 본인에게 2년 최대 720만 원 |
저는 비수도권이라 청년 본인 지원 쪽을 봤는데, 지역 등급에 따라 또 갈리더라고요.
일반 비수도권은 2년에 480만 원, 우대지원지역은 60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720만 원이에요.
그러니까 같은 비수도권이어도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240만 원까지 차이가 나요.
청년 입장에서 보면, 채용된 회사 위치가 본인 통장에 들어올 돈을 가르는 셈이에요.
저는 이 표를 보고 나서야 왜 작년 자료랑 헷갈렸는지 알았어요.
예전엔 둘 다 기업 쪽으로 잡혀 있었는데, 올해는 비수도권 청년한테 직접 가는 길이 생긴 거예요.
신청은 고용24에서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고용24에서 사업장 관할 운영기관을 통해 해요.
기업이 먼저 사업 참여 신청을 하고, 채용 뒤 고용을 유지하면서 단계별로 신청하는 흐름이에요.
비수도권 청년 본인 지원은 6개월 이상 일한 뒤에 개인이 따로 신청해요.
기업 사업 참여 신청 → 취업애로청년 정규직 채용 →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 고용24에서 장려금 신청. 비수도권 청년은 본인이 별도 신청해요.
저는 채용 전에 사업 참여 신청부터 했어요. 순서를 거꾸로 하면 인정이 안 되거든요.
처음엔 채용부터 하고 나중에 신청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함정이었어요.
운영기관에서도 참여 신청이 먼저라고 못을 박더라고요. 이 순서만 지키면 나머지는 단순해요.
국민취업지원제도 같은 다른 청년 지원이랑 헷갈릴 수 있는데,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2유형 차이를 같이 보면 어디에 해당하는지 빨리 잡혀요.
제도 원문은 고용노동부에서 확인했고, 신청은 고용24에서 안내받았어요.
모집 인원이나 예산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서, 채용 계획이 있으면 일정부터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2️⃣ 대상은 4개월 이상 실업한 만 15~34세 취업애로청년
3️⃣ 수도권은 기업 720만 원, 비수도권은 청년 본인 480~720만 원
저는 결국 비수도권 청년 직접 지원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작년 정보만 믿었으면 놓쳤을 거예요.
청년 채용을 생각 중이라면, 회사 위치랑 청년 실업 기간부터 먼저 따져보는 걸 권하고 싶어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취업을 돕는 제도라, 실직 상황의 실업급여 자격과 수급 조건과 비교해보면 선택이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Q1. 1유형 2유형은 없어진 건가요
A 2026년부터 유형 번호 대신 수도권형·비수도권형으로 바뀌었어요. 기준이 회사 위치로 옮겨졌어요.
Q2. 청년이면 누구나 대상인가요
A 채용일 기준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만 15~34세 취업애로청년이어야 해요. 실업 기간이 핵심이에요.
Q3. 비수도권이면 청년이 직접 받나요
A 맞아요. 기업 지원과 별개로 청년 본인 계좌에 2년간 480~720만 원이 직접 들어와요. 지역 등급에 따라 달라요.
Q4. 5인 미만 회사는 안 되나요
A 보통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이에요. 다만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청년창업기업 등은 예외로 봐줘요.
Q5. 신청은 언제부터 하나요
A 2026년 1월 26일부터 고용24에서 관할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해요. 예산이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금액은 지역·업종·사업장 상황에 따라 달라요.
📅 2026년 6월 기준 정보예요. 모집 일정과 예산 소진 여부는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 신청 전에 관할 운영기관에서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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